타월이것저것 써봤지만 항상 만족하지 못해서 정착하는 브랜드가 없었어요 ㅠㅠ
좋지않는 수건은 처음세탁할때도 표가나고 사용에도 올도 풀리고 부피감도 줄어들게 되더라구요
쓰다보면 점점 수건하나로 충분히 닦을수도 없어서 두개씩 사용하게 되더라구요
아이피부에 바로 닿는거라 신경써서 세탁을하는 편인데도요
매번 골치덩어리였는데 테리파머는 첫 세탁하고 나서도 짱짱하고 올도 나가지 않고 크기도 눈의띄게 줄지 않는 편이에요
사용하면서 만족도가 높아 조금씩 기존수건을 버리고 조금씩 테리파머로 바꿔나아가고 있는중이에요
포장도 너무 이뻐서 나중에 집들이선물이로도 좋은것같네요
앞으로도 좋은수건상태 유지해주세용 !!!^^